가사 1/06 NIKKI2014. 1. 19. 00:21





8 冬の亡霊 겨울의 망령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내버려두면 이제 없는 나는
청소나 빨래는 이제 하지 않으니까
세 사람 역할이라면 모두 경험했어
더 이상 뒤집어엎지 않아

그리고 이제 곧 만나러 갈 거야
그러니 기다려줘 조급해하지 말고
미는 힘 약한 버팀목 같고
혈관에 막힌 돌 같네

정리된 낡은 앨범에서
망령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네
돌아와  비좁은 궁전
빠져나가자 전부 버린다면

그래서 어쩌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벌거벗은 임금님 어디로 가나
혹이 방해되어 움직일 수 없네
훤히 보이는 미래는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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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가사 원문

http://j-lyric.net/artist/a000786/l00faee.html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B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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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