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魂のゆくえ 영혼의 행방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빛나는 미래는 가슴 속에서 피는 꽃 같아
그곳에서 흔들린 것은 영혼의 행방이라고 부르지 않겠나
어디서 생겼을까 이 상처는 어쩐지 보고 있을 수 없네
무엇인가의 잘못이 아닐까 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돌아갈 수 없게 된다면 뛰쳐나가지 말고 도망쳐
떠올릴 수 없게 되네 마음의 문을 닫아줘
여기서 만날 수 있다면 문을 열자
황혼에 녹아도 얼지 않는 생각을 안고서 아, 짭짤한 눈물
온통 흩어지는 세상은 여기만이 아니라고 해 (모른다구)
너는 알고 있었어 용감한 리듬으로 걷고 있었어
그래, 너는 여기에서 앞을 걷고 있었다
상처투성이가 되었다면 불을 밝히라
눈부시지도 않아, 외롭지도 않아
이 세상을 비추어라 태양이여
어디까지라도 쫓아갈 거야
시간이 흘러내려도
빛나는 미래는 가슴 속에서 피는 꽃 같아
그곳에서 흔들린 것은 영혼의 행방이라고 부르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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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가사 원문
http://j-lyric.net/artist/a000786/l018f9d.html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B35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