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目玉のおやじ 눈알 아버지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눈알 아버지 오늘도 밥그릇 속 밥그릇 속
약간 미지근한 정도가 좋아 나이 먹으면 나이 먹으면

그래 언제나 밟아 뭉개져서 가느다란 숨 가느다란 숨
안경 따위 필요 없지 굉장한 천리안 굉장한 천리안

눈알 아버지 오늘도 굉장한 천리안 굉장한 천리안
한심한 아들 녀석들을 지켜봐주지 지켜봐주지

미덥지 않은 네 몫까지 모두 봐주마 눈물 따위 흘리지 않아

눈알 아버지 오늘도 밥그릇 속 밥그릇 속
좀 오늘은 너무 미지근한데 나이 먹었네 나이 먹었어

미덥지 않은 네 몫까지 모두 봐주마 어디까지라도
엄마에게 쓴 편지 읽는 날이 올 그 때까지
밥그릇을 닦아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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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가사 원문

http://j-lyric.net/artist/a000786/l022599.html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k-100908-151

 

 

Posted by a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