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目玉のおやじ 눈알 아버지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눈알 아버지 오늘도 밥그릇 속 밥그릇 속
약간 미지근한 정도가 좋아 나이 먹으면 나이 먹으면
그래 언제나 밟아 뭉개져서 가느다란 숨 가느다란 숨
안경 따위 필요 없지 굉장한 천리안 굉장한 천리안
눈알 아버지 오늘도 굉장한 천리안 굉장한 천리안
한심한 아들 녀석들을 지켜봐주지 지켜봐주지
미덥지 않은 네 몫까지 모두 봐주마 눈물 따위 흘리지 않아
눈알 아버지 오늘도 밥그릇 속 밥그릇 속
좀 오늘은 너무 미지근한데 나이 먹었네 나이 먹었어
미덥지 않은 네 몫까지 모두 봐주마 어디까지라도
엄마에게 쓴 편지 읽는 날이 올 그 때까지
밥그릇을 닦아놓거라
──────
-
일본어 가사 원문
http://j-lyric.net/artist/a000786/l022599.html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k-100908-151
'가사 1 > 09 言葉にならない、笑顔を見せてくれ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さよならアメリカ 미국이여 안녕 (2) | 2014.08.10 |
---|---|
3 東京レレレのレ 도쿄 레레레의 레 (2) | 2014.07.26 |
5 温泉 온천 (0) | 2014.07.21 |
6 魔法のじゅうたん 마법의 융단 (2) | 2014.07.19 |
7 シャツを洗えば 셔츠를 빨면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