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2015.03.01 01:09



《僕の住んでいた街》 두 번째 CD의 가사를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사실 미처 다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이 공지를 올려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겨우겨우 성공했네요.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어떤 곡이든 어렵고 알 수 없는 부분이 꼭 있는데, 그런 만큼 새로운 발견도 많아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또 이 작업을 하며 오랜만에 듣게 된 노래도 있고,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기쁘기도 해요. 하지만 역시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작사한 분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분명 아주 많겠지요. 운문하고 산문하고는 역시 다르기도 하고, 물론 제 실력의 부족함도 있고... 이번에 가장 어려운 가사는 <地下鉄>였습니다. ㅠㅠ;


이제 당분간은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게 되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7월 초쯤에 재개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꽤 긴 기간이니까, 공지를 해두는 게 좋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일단 두 번째 CD 가사를 모두 완료한 것에 대한 자축의 의미에서 올리는 공지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すけべな女の子>를 듣고 있어요. 제 마음이 춤을 추네요. 덩실덩실 ♪ (왜 이렇게 유난히 기쁜 것일까;;;)


여름부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있는데, 색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은 찾고자 하는 노래가 어느 앨범에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거나, 일본어 제목을 직접 입력하여 검색해야만 하지요. 일본어 오십음순으로 정리를 해서 제목마다 링크를 걸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만 알고 계셔도 더 편하게 찾으실 수 있도록요. 물론 지금은 계획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 정리할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과연)



쿠루리 가사 찾아서 와주시는 분들, 글 읽어주시는 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그럼 나무 냄새 가득한 여름에 다시 찾아뵐게요. ♬



─ 블로그 주인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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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