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13. 11. 22. 23:37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명확해져,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할 때
개인의 가치관과 세상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흑백의 기억에 “색”을 입혀주는 것.
(사토 마사시)

나이와 시대배경에 따라, 만나는 음악과 음악으로부터 받는 영향이 달라지듯이
음악과 사람의 관계는 “여행”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시다 시게루)

인간이 만들어낸 것과 인간 스스로가 경쟁하고 있는 듯한 시대에
음악은 물질에 좌우되기 쉬운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자각시켜주는 수단.
(Fan Fan)




Posted by a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