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ジュビリー Jubilee 주빌리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そう 行(い)かなくちゃ
그래 가야만 해
このバスに乗(の)れば 間(ま)に合(あ)うはず
이 버스에 타면 늦지 않겠지

外(そと)はまだまだ灰色(はいいろ)の空(そら)
밖은 여전히 잿빛 하늘
くすんだ窓(まど)に指(ゆび)で描(か)いた花(はな)びら
뿌연 창에 손가락으로 그린 꽃잎

人(ひと)はそれぞれのライフ 新(あたら)しい場所(ばしょ)を探(さが)して
사람은 저마다의 삶 새로운 곳을 찾고
でも君(きみ)とは離(はな)ればなれ
그래도 너와는 뿔뿔이 헤어지네

陽(ひ)が暮(く)れて 見(み)えなくなっても
해가 저물어 보이지 않게 되어도
手(て)を振(ふ)って 夜(よる)になっても
손을 흔들고 밤이 되어도

さっきから風(かぜ)が冷(つめ)たい
아까부터 바람이 차네
雲(くも)のように 自由(じゆう)になれるはず
구름처럼 자유로워지겠지

失(うしな)ってしまったものは
잃어버리고 만 것은
いつの間にか 地図(ちず)になって 
어느새 지도가 되어
新しい場所へ 誘(いざな)ってゆく
새로운 곳으로 이끌고 가네

Jubilee
주빌리

歓(よろこ)びとは 誰(だれ)かが去(さ)るかなしみを
기쁨이란 누군가가 떠난 슬픔을
胸(むね)に抱(だ)きながらあふれた
가슴에 품었음에도 넘쳐흐른
一粒(ひとつぶ)の雫(しずく)なんだろう
한 방울의 물방울이겠지

なんで僕(ぼく)は 戻(もど)らないんだろう
어째서 나는 돌아가지 않는지

雨(あめ)の日(ひ)も風の日も
비 내리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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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리의 18번째 싱글. 2007530일에 발매되었다.


헤어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듯한 노래이지만, “잃어버렸던 것이 지도가 되어 새로운 곳으로 이끌고 간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헤어진 것과 잃어버린 것은 우리 마음 어딘가에 조그마한 점으로 남아서 우리를 또다른 길로 이끌 것이다. 그러니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고, 헤어진 것과 잃어버린 것만을 바라보며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이 노래는 나에게 굉장히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구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さっきから風が冷たい” 부분의 멜로디와 가사에서 전해지는 느낌을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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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ミリオン・バブルズ・イン・マイ・マインド Million Bubbles In My Mind 밀리언 버블스 인 마이 마인드


作詞 岸田繁 / 作曲 くるり

(작사 키시다 시게루 / 작곡 쿠루리)



シャボンの泡(あわ)のよう 決(き)め手(て)は喜(よろこ)び
비누의 거품처럼 결정적 수단은 기쁨
出(で)ては消(き)え 何度(なんど)も 埋(う)まらない心(こころ)を
나오고는 사라지고 몇 번이고 메워지지 않는 마음을

何度も 何度も 埋めようとしても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메우려 해도
満(み)たされないのは なびかない 風(かぜ)のよう
채워지지 않는 것은 나부끼지 않는 바람 같네

シャボンの涙(なみだ)は 枯(か)れゆく心を
비누의 눈물은 메말라가는 마음을
濡(ぬ)らす雨(あめ)となり あじさいが咲(さ)いた
적시는 비가 되고 수국이 피었네

雨粒(あまつぶ)ひと粒 てるてる逆(さか)さま
빗방울 한 방울 빛나네 거꾸로
シャボン玉(だま) 飛(と)んでゆけ 雲(くも)の隙間(すきま)に
비눗방울 날아가라 구름 틈새로

畝(うね)から畝へと影(かげ)は立(た)ちくらみ
이리저리 옮겨가며 그늘은 현기증
水(みず)たまりは希望(きぼう)の光(ひかり)を放(はな)つ
물웅덩이는 희망의 빛을 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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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アナーキー・イン・ザ・ムジーク Anarchy in the Musik 아나키 인 더 무지크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全然(ぜんぜん) 軽薄(けいはく)で結構(けっこう)
아주 경박하니 충분해
灰(はい)や楼(ろう)をしらみつぶにして
재와 누각을 샅샅이 뒤지고
安(やす)っちょろい爆弾(ばくだん)抱(かか)えては
싸구려 조잡한 폭탄을 안고서
もぐるもぐる地下(ちか)の深(ふか)いところ
숨어드네 지하 깊숙한 곳으로

全然 場違(ばち)いで結構
전혀 장소에 어울리지 않으니 충분해
調子(ちょうし)はずれのリズムで結構
맞지 않는 리듬으로 충분해
そこが案外(あんがい)ツボだったりして
그곳이 뜻밖에 급소이거나 해서
クロマチックで這(は)い上(あ)がってゆく
크로매틱(chromatic)으로 기어올라간다

ああ ああ
아아 아아

当然(とうぜん) 滑(すべ)る手(て)は真(ま)ん中(なか)セクシーランジェリーへ
뮬론 미끄러지는 손은 한가운데 섹시 란제리로
全然 皮膚感(ひふかん)のないまま僕(ぼく)の呼吸(こきゅう)はずっと乱(みだ)れっぱなし
전혀 피부의 감촉도 없이 내 호흡은 계속 흐트러진 채

全然 間違(まち)いで結構
아주 틀렸으니 충분해
ハイやロウをしらみつぶしにして
하이(high)와 로(low)를 샅샅이 뒤지고
揺(ゆ)れ動(うご)く 心(こころ)の隙間ちょっと覗(のぞ)いてみて 誰(だれ)がなんと言(い)う
동요하는 마음 틈새 조금 엿보고서 누군가 무언가 말하네
全然 間違いで結構 五線譜(ごせんふ)の隙間のお玉杓子(たまじゃくし)
아주 틀렸으니 충분해 오선보 틈새의 콩나물 대가리
シャープも フラットも ナチュラルも
샤프도 플랫도 내추럴도
ホールトーンで這い上がってゆけ
홀톤(whole tone)으로 기어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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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서 가장 아끼는 노래이며 내가 지금껏 들어본 쿠루리의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도 베스트 5 안에는 반드시 들어갈 노래. 처음 들었을 때는 조금 독특하구나 생각하며 조금 적응이 안 되었지만 얼마 안 있어 아주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다. 노래 전체에 흐르는 음습한 느낌과  퇴폐적인 느낌의 키시다 상의 보컬이 너무나 섹시한 노래이지만, 무엇보다 현악 연주가 가장 멋지게 어우러진 노래가 아닌가 싶다(물론 이 노래에 담겨 있는 모든 소리가 다 좋다. ㅎㅎ). 가사는 역시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쉽사리 알 수는 없지만, 灰[하이]や楼[로우]/ハイ[하이]やロウ[로우]를 대비시킨 점이라든지, 크로매틱(반음 혹은 반음계), 홀톤(온음) 등의 여러 가지 음악 용어들이 나와서 매우 흥미롭다. お玉杓子라는 단어는, 일본어로 음표를 가르키는 속어로서 ‘올챙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콩나물 대가리’라고 하므로 그 단어를 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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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レンヴェーグ・ワルツ Rennweg Waltz 렌베그 왈츠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左目(ひだりめ)から涙(なみだ)
왼쪽 눈에서 눈물
右(みぎ)からも涙
오른쪽 눈에서도 눈물
大好(だいす)きだから
많이 좋아하니까
僕(ぼく)はいつも いつでも 困(こま)るんだ
나는 언제나 언제라도 곤혹스럽네

君(きみ)は
너는
昼(ひる)か夜(よる)か どっちが好きだと訊(き)くから
낮과 밤 중 무엇이 좋으냐고 물으니
僕の答(こた)え
나의 대답
何(なに)もしない昼と 何かする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낮과 무엇인가 하는 밤

右足(みぎあし)から歩(ある)き出(だ)したら
오른쪽 발부터 걷기 시작하면
地球(ちきゅう)は重(おも)い 空(そら)は真(ま)っ青(さお)
지구는 무겁네  하늘은 새파란 색
季節(きせつ)はずれの 土曜日(どようび)の夜
계절과 맞지 않는 토요일의 밤
サンダルが漏(も)れた 急(いそ)ぎ足
샌들이 벗겨진 서두르는 발

君は言(い)う
너는 말하네
夜が好きで 朝明(あさあ)け方(かた)がいちばん好きだと
밤이 좋고 날이 밝아올 무렵이 가장 좋다고

僕は言う
나는 말하네
大切(たいせつ)な時間(じかん)止(と)めて ララバイ ララバイ
소중한 시간을 멈추어줘 lullaby lu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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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つない(애달프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노래다. 지친 듯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키시다 상. 마지막에 “소중한 시간을 멈추어줘”라는 가사가 나온 뒤 <연인의 시계>라는 노래가 바로 이어지기에 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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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恋人の時計 Clock 연인의 시계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時計(とけい)が刻(きざ)む チクタクチクタク
시계가 가네 째깍째깍 째깍째깍
一秒(いちびょう)の隙間(すきま)で チクタクチクタク
1초 간격으로 째깍째깍 째깍째깍
時計は笑(わら)わず チクタクチクタク
시계는 웃음 없이 째깍째깍 째깍째깍
一秒の隙間で こっそりと笑っている
1초 간격으로 살짝 웃고 있네

時計を気(き)にして いらいら いらいら
시계를 신경 쓰며 안절부절 안절부절
一秒の遅刻(ちこく)で いらいら いらいら
1초만 지각해도 안절부절 안절부절
時計は止(と)まらず いらいら いらいら
시계는 멈추지 않고 안절부절 안절부절
一秒の遅刻を 笑っている
1초 지각했다고 웃고 있네

時計が止まった ずらずら ずらずら
시계가 멈추었네 죽죽 죽죽
一秒も動(うご)かず ずらずら ずらずら
1초도 움직이지 않고 죽죽 죽죽
泣(な)いているのかい ずらずら ずらずら
울고 있는 거니 죽죽 죽죽
一秒も動かず ずらずら ずらずら
1초도 움직이지 않고 죽죽 죽죽

時計は12時(じ) ふんふんふんふん
시계는 12시 웅웅 웅웅
一秒も待(ま)たずに ふんふんふんふん
1초도 기다리지 않고서 웅웅 웅웅
時計をはずした ふんふんふんふん
시계를 떼어냈네 웅웅 웅웅
初(はじ)めて泣いてる 顔(かお)見(み)たよ
처음으로 울고 있는 얼굴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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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노래. 특히 “처음으로 울고 있는 얼굴 보았네”에서는 어쩐지 정말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그렇지만 이 노래가 더욱 멋진 것은, 아름다움의 힘이 더욱 큰 노래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많은 연인들의 모습이 그럴지도 모른다. 아름답고도 슬프고 슬프고도 아름답지만 결국 아름다운 기억이 더 많은, 그런 풍경과 연인의 시간이 이 노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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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ずらずら와 ふんふん이 문제였다. ハム食べたい에 이어서 또 이렇게 변명하는 글과 함께 올리려니 굉장히 유감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렇게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일수록 더 잘해야 하는 건데. ㅠ ㅠ 그러나 이 노래를 올리지 않으면 다음 노래도 올릴 수 없으니...라고 변명을. ㅠ ㅠ;
ずらずら는 “어떤 것이 막힘없이 길게 계속되는 모양”이라는 뜻 이외에는 다른 뜻을 찾기가 어려웠다. 시계가 계속해서 멈춰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싶었던 것일까? 차라리 그대로 “즈라즈라”라고 할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_-; ふんふん은 사전적 의미로는 다른 사람의 말에 별 생각 없이 “응응” 하며 맞장구 칠 때 쓰는 감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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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ハム食べたい Schinken 햄 먹고 싶어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ハム食(た)べたい あぁ ハム食べたい
햄 먹고 싶어 아, 햄 먹고 싶어
桃色(ももいろ)のハム食べたい ああぁ
분홍빛 햄 먹고 싶어
ハム食べたい あぁ ハム食べたい
햄 먹고 싶어 아, 햄 먹고 싶어
桃色のハム食べたい
분홍빛 햄 먹고 싶어

笑顔(えがお)がきっとほら よく似合(にあ)う
미소가 분명 잘 어울려
帽子(ぼう)もマフラーもとりな
모자도 머플러도 전부 쓰렴
風(かぜ)に吹(ふ)かれ冷(さ)めたりしないように 頬張(ほおば)って
바람을 맞아 춥거나 하지 않도록 입 안 가득
頬張ってあげる
입 안 가득 물어줄게

親知(おやし)らずが無(な)いからか
사랑니가 없어서일까
食(く)いつき悪(わる)いストレンジ・ブルー
물기 힘든 스트레인지 브루

すっかり空(あ)いたウイスキー・グラス
싹 비운 위스키 글래스
終電(しゅうでん)終(お)わって ワンシャワー
막차가 끊겨 one shower
笑顔も素(す)っぴん ハムタイム
웃는 얼굴도 맨 얼굴 ham time

邪(よこしま)な夢(ゆめ)もサムタイム
불순한 꿈도 sometime
濃(こ)いめにため息(いき) エブリタイム
깊은 한숨 everytime

いつも通(どお)りベッドに入(はい)って
언제나처럼 침대에 들어가
いつも通りそっぽ向(む)いて
언제나처럼 등 돌리고
寝(ね)たふりのまま独(ひと)り言(ごと)
자는 척한 채 혼잣말
テレビのタイマー切(き)れてしまって
텔레비전의 타이머 꺼져버렸고

蛍光灯(けいこうとう)の豆球(まめきゅう)だけじゃ
형광등의 꼬마전구만으로는
泣(な)いているのかもかわらない
울고 있을지도 몰라
キスはいつでも塩辛(しおから)い
키스는 언제나 짭짤해

ハム食べたい あぁ ハム食べたい
햄 먹고 싶어 아, 햄 먹고 싶어
ハム食べたい あぁ ハム食べたい
햄 먹고 싶어 아, 햄 먹고 싶어
桃色のハム食べたい
분홍빛 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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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서 참 좋아하는 노래. 이렇게 귀여운 제목이라니. 후반부에서 처절하게(?) 햄 먹고 싶어~! 라고 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노래. 근데 생각보다 번역하기가 꽤나 어려웠다. OTL

그래서 완벽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ㅠ ㅠ 뻔뻔스럽게 일단 그냥 올리도록 한다.
ストレンジ・ブルー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소한 strange blue는 아니고 strange brew인 듯하여 음으로 옮겼다. 그리고 “終電終わって ワンシャワー” 이건 진짜 도저히 알 수가 없는데 모르겠다.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렇지 알고 보니 정말 별 거 아닌 거 아닐까? -_-; 암튼 나로서는 미스테리. 일단 영어로 써놓긴 했지만...... 부끄러움에도 일단은 그냥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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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만에 업데이트를 재개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일본어이지만, (그래도 업데이트를 못하는 동안 정말 공부는 열심히 했다능... -_-;;) 열심히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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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言葉はさんかく こころは四角 Triangle 말은 삼각, 마음은 사각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言葉(ことば)は三角(さんかく)で 心は四角(しかく)だな
말은 삼각이고 마음은 사각이구나
まあるい涙(なみだ)をそっと拭(ふ)いてくれ
동그란 눈물을 살짝 닦아주렴

知(し)らない街角(まちかど)の
낯선 길모퉁이의
知らない片隅(かたすみ)で
낯선 한구석에서
知らない誰(だれ)かと恋(こい)に落(お)ちるだろう
낯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겠지

いつかきっと君(きみ)も恋に落ちるだろう
언젠가 분명 너도 사랑에 빠지겠지
繋(つな)いだお手々(てて)を振(ふ)り払(はら)うように
잡았던 손들을 뿌리치듯이

言葉は三角で 心は四角だな
말은 삼각이고 마음은 사각이구나
まあるい涙をそっと拭いてくれ
동그란 눈물을 살짝 닦아주렴

地下鉄(ちかてつ)は走(はし)ってく 君は髪(かみ)をなびかせて
지하철은 달려가네 너는 머리를 나부끼고
君の匂(にお)いは ずっと僕(ぼく)の匂い
너의 냄새는 언제나 나의 냄새

いつかきっと君も恋に落ちるだろう
언젠가 분명 너도 사랑에 빠지겠지
繋いだお手々を振り払うように
잡았던 손을 뿌리치듯이

明(あか)るい話(はなし)しよう
밝은 이야기를 하자
暗(くら)くならないうちに
어두워지기 전에
この恋が冷(さ)めてしまわないうちに
이 사랑이 식어버리기 전에

言葉はさんかくで こころは四角だよ
말은 삼각이고 마음은 사각이네
まあるい涙よ 飛(と)んでゆけ
동그란 눈물아 날아가라
まあるい涙よ 飛んでゆけ
동그란 눈물아 날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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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25일에 발매된 쿠루리의 19번째 싱글. 키시다 시게루의 목소리가 유난히 귀엽게 느껴진다.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주제가로 쓰인 곡이기도.. 두 주인공의 모습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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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포스팅은 http://manatsunoqrl.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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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ブルーラヴァーブルー Blue Lover Blue (bonus track) 블루 러버 블루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ああこの胸騒ぎ(むなさわぎ)
아, 이 두근거림
止(と)められなくても
멈출 수 없어도
陽(ひ)が沈(しず)むころ 君(きみ)のその歌(うた)を
해가 저물 무렵 너의 그 노래를
思(おも)い出(だ)せればいい
떠올릴 수 있으면 돼

ああ胸(むね)の隙間(すきま)に
아, 가슴의 틈에
風(かぜ)が吹(ふ)く夜(よる)は
바람이 부는 밤은
夜(よ)が明(あ)けるまで 君のこの歌を
날이 밝을 때까지 너의 이 노래를
思い出せればいい
떠올릴 수 있으면 돼

涙目(なみだめ)のまま 灯(あか)り落(お)とすまで
눈물 고인 눈 그대로 불 꺼질 때까지
踊(おど)り明(あ)かそう 甘(あま)いブルーラヴァーブルー
춤추며 밤을 새우자 달콤한 블루 러버 블루
涙拭(ふ)いて眠(ねむ)ろう
눈물 닦고 잠들자

悪魔(あくま)の囁(ささや)き
악마의 속삭임
朝日(あさひ)が昇(のぼ)れば みな忘(わす)れるよ
아침 해가 뜨면 모두 잊겠지
君のその歌を
너의 그 노래를
思い出せなくなる
떠올릴 수 없게 되겠지

夢(ゆめ)の片隅(かたすみ)で
꿈의 한구석에서
なんだかおぼろげな
왠지 어슴푸레한
思い出(で)のメロディー
추억의 멜로디
君はこの歌を少(すこ)しだけ歌う
너는 이 노래를 조금 부르네

涙目のまま 灯り落とすまで
눈물 고인 눈 그대로 불 꺼질 때까지
踊り明かそう 甘いブルーラヴァーブルー
춤추며 밤을 새우자 달콤한 블루 러버 블루
涙拭いて眠ろう
눈물 닦고 잠들자

踊り明かそう 甘いブルーラヴァーブルー
춤추며 밤을 새우자 달콤한 블루 러버 블루
涙拭いて眠ろう
눈물 닦고 잠들자




Posted by a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