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V 45 레벨 45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時(とき)は遥(はる)か何千年(なんぜんねん)もフューチャー
때는 아득한 수천 년 후의 미래
とりあえず僕(ぼく)は砂漠(さばく)で待(ま)ってる
우선 나는 사막에서 기다리고 있네

水(みず)の替(か)わりにトックリで呑(の)んでる水銀(すいぎん)は
물 대신 술병으로 마시는 수은은
遥か4000℃(よんせんど)の世界(せかい)を超(こ)えていく
아득한 4000도의 세계를 넘어가네

今(いま)は特大(とくだい)キャンプの中(なか)生(い)きてる
지금은 특대 캠프에서 살고 있네
誰(だれ)かれともなく集(あつ)まった末裔(まつえい)の叫(さけ)び
누구랄 것도 없이 모여든 후예들의 외침

いつか君(きみ)の顔(かお)奪(うば)ったモンスター
언젠가 네 얼굴 빼앗은 몬스터
白々(しらじら)しくも人間(にんげん)の顔してる
시치미 떼고 인간의 얼굴 하고 있네
奴(やつ)はなんせ数千(すいせん)気圧(きあつ)までの真空(しんくう)をあやつり
녀석은 어쨌든 수천 기압의 진공을 조종해서
僕らを殺(ころ)すモンスター
우리를 죽이는 몬스터

急(いそ)げ なぜか僕はここで転(ころ)んだ
서둘러 어쩐지 나는 여기서 넘어졌어
薬草(やくそう)はタダで貰(もら)ったアレしかないや
약초는 거저 받은 그것뿐이야

夢(ゆめ)はここらで途切(とぎ)れそうだ
꿈은 이쯤에서 끊길 듯하네
回線(かいせん)は悪魔(あくま)に切(き)られそうだ
회선은 악마에게 잘릴 듯하네

3秒(さんびょう)のダイブは未遂(みすい)に終(お)わった
3초의 잠수는 미수에 그쳤네
3秒のダイブは未遂に終わった
3초의 잠수는 미수에 그쳤네

夢はここらで途切れそうだ
꿈은 이쯤에서 끊길 듯하네
回線は悪魔に切られそうだ
회선은 악마에게 잘릴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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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愉快なピーナッツ 유쾌한 피너츠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さっきは一瞬(いっしゅん)だったけれど

아까는 한순간이었어도
僕(ぼく)たちはうまくいきそうだった
우리는 잘될 것 같았어
こんなに考えてるんだけど
이토록 고민하고 있지만
全然(ぜんぜん) 答(こた)えが出(で)てこない
전혀 답이 나오지 않아

いつからかこんなに離(はな)ればなれ
언젠가부터 이렇게 뿔뿔이 흩어지고
見(み)つけた夢(ゆめ)さえも途切(とぎ)れ途切れ
찾아낸 꿈조차도 띄엄띄엄 끊기고
そうだ 一瞬思(おも)い付(つ)いた
그래, 순간 떠올랐어
電源(でんげん)落(お)としてみようぜ
불을 꺼보자구 

愉快(ゆかい)なピーナッツ
유쾌한 피너츠
飛(と)ばしたヴィーナス
날려버린 비너스
割(わ)れちゃったドーナツ 崩していいの? ねぇ
부서져버린 도너츠 무너뜨려도 괜찮겠니 응?

さっきはごめんね どうかしてたよ
아까는 미안했어 내가 좀 이상했어
そうだな 多分(たぶん) 天気(てんき)のせいさ
그래, 아마 날씨 때문이겠지
こうして今日(きょう)も一日(いちにち)が終(お)わる
이렇게 오늘 하루도 저무네
踏(ふ)み切(き)りが開(あ)いたら さようなら
건널목이 열리면 안녕이야

ふざけたマンデー
시시덕거린 먼데이
答えはウィーク・エンド
대답은 위켄드
飛ばした約束(やくそく) 埋(う)め合(あ)わせなんて あぁ あぁ
날려버린 약속 다시 잡는 일 따위

そうだろ 僕の人生(じんせい)は結局(けっきょく)
그렇지, 내 인생은 결국
暇(ひま)つぶしまたいだから
시간 때우기 같은 것이니까
明日(あした)のことも足(た)りない頭(あたま)で 考えて 考えて
내일에 대해서도 부족한 머리로 생각하고 생각하네



──────


-
2009429일에 발매된, 쿠루리의 22번째 싱글.

2009718일부터 애플 iPhone 3GS의 광고음악으로 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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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太陽のブルース 태양의 블루스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大事(だいじ)なことは忘(わす)れたりしないように
소중한 일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どこかで拾(ひろ)った紙切(かみき)れに書(か)いておこう
어딘가에서 주웠던 종잇조각에 써두자

それでも君(きみ)とすれ違(ちが)っているうちに
하지만 너와 스쳐지나가던 중에
忘れてしまった 途切(とぎ)れ途切れになる
잊어버리고 말았어 뚝뚝 끊기게 되네

楽(たの)しかった日々(ひび)はひび割(わ)れたままで
즐거웠던 나날은 금이 간 채
太陽(たいよう)に照(て)らされるままに
태양에 비춰지는 채로

歩(ある)いて戻(もど)っていった
걸어서 돌아갔네
来(き)た道(みち)へ吸(す)い込(こ)まれた
지금까지 온 길에 삼켜졌네
振(ふ)り返(かえ)れ 前(まえ)はこっちだ
돌아봐, 앞은 여기야
声(こえ)も出(で)ない 手(て)も振れやしない
목소리도 나오지 않네 손도 흔들지 않네

太陽は言(い)った
태양은 말했네
今日(きょう)までの日々は
오늘까지의 나날은
永遠(えいえん)じゃなくて 
영원이 아니라
そう 一瞬(いっしゅん)だったさ
그래, 한순간이었다고

砂漠(さばく)のようだな 友達(ともだち)は言った
사막인 듯하다고, 친구는 말했다
水(みず)を分(わ)けあえることもなく
물을 서로 나눌 수도 없고

歩いて戻っていった
걸어서 돌아갔네
来た道へ吸い込まれた
지금까지 온 길에 삼켜졌네
振り返れ 前はこっちだ
돌아봐, 앞은 여기야
声も出ない 手も振れやしない
목소리도 나오지 않네 손도 흔들지 않네



──────


-
아주 많이 힘들 때, 그런 순간은 정말 영원처럼 느껴지곤 한다.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그 괴로움이 지나고 나면 사실 과거의 한순간이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영원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캄캄한 터널 속을 걷고 있는 기분이 되는 것이다. 어느 날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버스 안에서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 곡을 떠올렸다. 오늘까지의 나날은 영원이 아니라 한순간이었다고 노래한 이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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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夜汽車 야간열차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あこがれ倒(たお)したあの街(まち)へ
애타게 동경했던 거리로
20(にじゅう)時(じ)の夜汽車(よぎしゃ)で旅立(たびだ)とう
20시 야간열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자
すれ違(ちが)っていただろう僕(ぼく)と君(きみ)を
스쳐가고 있었겠지 우리를
夢(ゆめ)の街まで乗(の)せてゆく
꿈의 거리까지 태우고 가네

西(にし)へ走(はし)れば東(ひがし)へ走る
서쪽으로 동쪽으로 달리네
夢見(み)る夜汽車は寝(ね)ぼけ眼(まなこ)で
꿈꾸는 야간열차는 잠이 덜 깬 눈으로
そうだ 北(きた)へ向(む)かうんだろう?
그래 북쪽으로 향하는 건가?
僕と君を夢に街まで乗せてゆく
우리를 꿈의 거리까지 태우고 가네

君は寒(さむ)さで凍(こご)えてる
너는 추위로 얼어붙고 있네
あんなにほっぺがあったかかったのに
그렇게 뺨이 따뜻했는데
口(くち)づけ ホットのブランデー・ティーを溶(と)かす
입맞춤하고 따뜻한 브랜디 티를 녹이네

今夜(こんや)はクリスマス
오늘밤은 크리스마스

乗客(じょうきゃく)は殆(ほとん)ど途中(とちゅう)で降(お)りて
승객은 대부분 중간에 내리고
涙顔(なみだがお)の君と疲(つか)れた僕だけ
울상 지은 너와 지친 나밖에 없어
ほら 朝日(あさひ)が見えるだろう キスをしよう
자, 아침해가 보일 거야 키스하자
夢の街ならもうすぐだ
꿈의 거리라면 곧 도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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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リルレロ 리루레로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ぎりぎりのらりるれろ 蛇(じゃ)の目(め)爛々(らんらん) 蛇の目爛々
한계에 달한 라리루레로 굵은 고리 번쩍거리네
睨まれたとぐろ野郎 蛇の目爛々 蛇の目爛々
눈총 받은 몸 서린 녀석 굵은 고리 번쩍거리네

お前(まえ)は強(つよ)い
넌 강해
何故(なぜ)なら お前は強い 馬鹿(ばか)なだけだよ
왜냐면 너는 강해 바보일 뿐이야

蛇腹(じゃばら)絞(じ)めナニスルノー 蛇の目爛々 蛇の目爛々 
주름상자 눌러서 무엇하나 굵은 고리 번쩍거리네
まばたきもしないでよ 蛇の目爛々 蛇の目爛々
눈도 깜박하지 말아 줘 굵은 고리 번쩍거리네

お前は弱(よわ)い
너는 약해
何故なら 気(き)にするからだ
왜냐면 신경 쓰고 있으니

げろげろでらりるれろ 蛇腹しゅうしゅう 蛇腹しゅうしゅう
토하며 라리루레로 주름상자 슉슉
ガマの油(あぶら)りるれろ 蛇腹しゅうしゅう 蛇腹しゅうしゅう
두꺼비 기름 라리루레로 주름상자 슉슉

解(と)き放(はな)て 息(いき)をしろ 蛇腹しゅうしゅう 蛇腹しゅうしゅう
풀어놔 숨을 쉬어 주름상자 슉슉 주름상자 슉슉

ギリギリのラリルレロー
한계에 달한 라리루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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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つらいことばかり 괴로운 일뿐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見(み)つからないし全(まった)く気(き)にしてない
들키지도 않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아
つらいことばかりだね
괴로운 일뿐이라네
それでもずっとトンネル掘(ほ)ってる三十年(さんじゅうねん)
그럼에도 계속해서 터널 뚫고 있는 30
つらいことばかりかね
괴로운 일뿐일까

いつまでたっても同(おな)じ繰(く)り返(かえ)し
언제까지라도 똑같은 반복
それでもずっと許(ゆる)してきたけどね
그럼에도 계속 허락해왔지만
どれだけほんとばらばらのかけら
아주 뿔뿔이 흩어진 조각
一瞬(いっしゅん)で繋(つな)がってほしいだけ
한순간에 이어지기를 바랄 뿐

つらいことばかりだね
괴로운 일뿐이라네

見つからないし全く気にしてない
들키지도 않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아
つら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
괴로운 일만 있는 건 아냐
それで造(つく)ったトンネル 普通(ふつう)に調子(ちょう)抜(ぬ)け
그래서 만들었던 터널 예사롭게 망가져버리고
腑抜(ふぬ)けな僕(ぼく)だけじゃない
얼빠진 나만은 아냐

今度(こんど)はもっとやさしくするから
다음번에는 좀더 상냥하게 할 테니
それでもきっと同(おな)じことならば
그럼에도 분명 마찬가지라면
しばらく待(ま)って風(かぜ)に身(み)を任(まか)せ飛(と)んでゆけ
잠시 기다렸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날아가
つらいこと吹(ふ)き飛ばせ
괴로운 일은 날려버려

向(むか)かい風
맞바람이 부네

見つからないし全く気にしてない
들키지도 않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아
つらいことばかりだね
괴로운 일뿐이라네

気持(きも)ちをぎゅっとつかんで生絞(なましぼ)り 
마음을 꽉 잡아서 그대로 짜내고
つらいことばかりだね
괴로운 일뿐이라네

つらかろうが
괴롭겠지만


──────


-

처음 들었을 때는, 앗, 조금 특이하네?! 하고 생각했지만 두 번째 들을 때부터 좋아져서 어느 새인가 이 앨범에서 가장 아끼는 곡이 되어버렸다. 미시바 사토시三柴理의 피아노 연주가 너무나 멋지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지만.....번역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애를 먹었다. 번역을 해놓고도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면 좋은 번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부족함도 많은 번역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아쉽지만 ;ㅅ; 일단은 이렇게 올린다. (그치만 이 다음에 올릴 リルレロ가 가장 걱정임. 이를 어쩐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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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さよならリグレット 후회여 안녕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いつから出(で)てこない 魔法(まほう)のメロディー 
언젠가부터 나오지 않아 마법의 멜로디
あの頃(ころ)を思(おも)い出(だ)そう
그때를 떠올리자

さよならリグレット 愛(あい)の言葉(ことば)ささぐけど
후회여 안녕 사랑의 말 바쳐도
今(いま)はまだ子供(こども)みたいに 
지금은 아직 어린아이처럼

泣(な)いて笑(わら)って 呼吸(こきゅう)を止(と)めて出ておいで
울고 웃고 숨을 멈추고서 나와보렴
夢(ゆめ)なら醒(さ)めてよ 途中(とちゅう)でいいけど
꿈이라면 깨어나줘 도중이라도 괜찮겠지만

夜汽車(よぎしゃ)はコトコト 夢を乗(の)せて走(はし)るけど 退屈(たいくつ)な景色(けしき)
야간열차는 덜컹덜컹 꿈을 싣고 달리지만 지루한 풍경

思い出(で)ぽろぽろ 頬(ほほ)を伝(つた)って
추억은 방울방울 뺨을 타고
飛(と)んでゆけ どこまでも
날아가라 어디까지라도

次(つぎ)の駅(えき)では 乗り換(か)えがあるけどどうしよう
다음 역에서는 갈아탈 수 있지만 어떡하지
ママに内緒(ないしょ)だよ どこまで行(ゆ)けるの?
엄마에게는 비밀이야 어디까지 갈 수 있겠니?

大人(おとな)になったら 宇宙(うちゅう)の果(は)てで 
어른이 된다면 우주의 끝에서
さみしい夜(よる)でも明(あか)るいよ
쓸쓸한 밤에도 밝을 거야

悲(かな)しくなんかない 君(きみ)の声(こえ)もわかるけど 忘(わす)れそう
슬픔 따위는 없어 네 목소리도 알고 있지만 잊어버릴 듯해

さよならリグレット
후회여 안녕
また会(あ)う日(ひ)を夢見(み)て もう一度(いちど) もう一度
다시 만날 날을 꿈꾸어줘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


-
200893일에 발매된 쿠루리의 20번째 싱글.


-

정말 아름다운 곡. 《魂のゆくえ》에서 피아노가 참 중요한 악기로 쓰이고 있는데, 이 곡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미시바 사토시三柴理가 연주). 또한 토키 아사코土岐麻子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이 곡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준다. <ばらの花>에서도 그렇고, <Birthday>에서도 그렇고, 키시다 시게루의 목소리에는 이렇게 깜찍한 목소리의 여성 보컬이 코러스를 넣는 게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귀여운 고양이와 색색의 털실이 등장하는 PV도 최고! 함께 춤(?)을 추는 키시다 상과 사토 상이 이 곡만큼이나 사랑스럽고 깜찍하다. ㅎㅎ그리고, 이 싱글은 어쩐지 한국에서도 라이센스반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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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かごの中のジョニー 바구니 속의 죠니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かごの中(なか)のジョニー
바구니 속의 죠니
出(で)ておいで 見(み)つからないように そっと
나와보렴, 들키지 않게 살짝

正念場(しょうねんば)だジョニー
중요한 순간이야, 죠니
冗談(じょうだん)抜(ぬ)き ほんと静(しず)まれよ ジョニー
농담하지 말고 아주 얌전히 해, 죠니

騒(さわ)いだら撃(う)たれちゃうよ 静かにしろよジョニー
소란 피우면 공격당하고 말 거야 조용히 해, 죠니
疲(つか)れたら寝(ね)てもいいよ さよならさジョニー
지치면 자도 괜찮아 잘 가라구, 죠니

ここにいても はなればなれ
여기 있어도 뿔뿔이 흩어지고
おかしくなりそうで BLUE
이상해질 것 같아서 BLUE
いち抜けるよ 知(し)らず知らずに
하나 빠지네 나도 모르게
認(みと)めて FINE
인정하고 FINE

夢(ゆめ)の中のジョニー
꿈속의 죠니
泣(ない)いたり笑(わら)ったりしてもいいよ
울거나 웃거나 해도 돼

後ろめたい気持(きも)ち
뭔가 켕기는 기분
仲直り 見つからないように そっと
화해하고 들키지 않게 살짝

星(ほし)くずが流(なが)れちゃうよ 三(みっ)つ数(かぞ)えて
많은 별들이 흘러가버리네 세 개 세어서
願(ねが)いを込(こ)め 目(め)をつぶって さよならさジョニー
소원을 담아 눈을 감고 잘 가라구, 죠니


──────


-
쿠루리의 21번째 싱글 <三日月>에 함께 수록된 곡. B사이드 모음집인 《僕の住んでいた街》에도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의 셀프 라이너 노트에서 키시다 시게루는 이 곡에 대해 <尼崎の魚>를 대신할 쿠루리적인 노래를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한다. 714초로 곡의 길이가 긴 편인데, 330초쯤부터 시작되는 전위적인(?) 연주를 참 좋아한다. 처음 들었을 때는 어쩐지 더 후The Who의 <Baba O'riley>가 떠오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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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atsuno 나쓰노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ずぶぬれズックに草(くさ)ぼーぼー

흠뻑 젖은 운동화에 무성하게 자란 풀
見(み)えない向(む)こうの国境(こっきょう)付近(ふきん)
보이지 않는 저편의 국경 부근

ジープはぼこぼこ進(すす)むだけ
지프는 덜컹덜컹 나아갈 뿐
緑(みどり)と青(あお)の境界線(きょうかいせん)
초록과 파랑의 경계선

夏(なつ)の 緑と青の境界線
여름의 초록과 파랑의 경계선

裸足(はだし)を今日(きょう)も振(ふ)りまわし
맨발을 오늘도 휘두르고
ヒバリのつがいはやりまくる
종달새 한 쌍은 분주하네

ジープは僕(ぼく)らに追(お)い付(つ)いて
지프는 우리를 따라잡고
土煙(つちけむり) いつまでも昼休(ひるやす)み
흙먼지가 이네, 언제까지라도 점심 휴식 시간

夏の ほつれて切(き)れそうな 赤(あか)い糸(いと)
여름의 흐트러져 끊길 듯한 붉은 실

終(お)わりを知(し)らない夏ならば
끝을 모르는 여름이라면
何所(どこ)にもいかないよ
어디에도 가지 않아

もう会(あ)うこともないんだろう
이제 만날 일도 없겠지
柑橘(かんきつ)の草いきれ
감귤에서 따스한 열기가 느껴지네

夏の ほつれて切れそうな赤い糸
여름의 흐트러져 끊길 듯한 붉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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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デルタ 델타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デルタの先(さき)で ギターを爪弾(つまび)いた
델타의 끝에서 기타를 뜯었네
真(ま)っ赤(か)なスカーフ 風(かぜ)をはらんで
새빨간 스카프 바람을 품고서

デルタの主(ぬし)は ぽつりぽつりと歌(うた)を歌ってた
델타의 주인은 띄엄띄엄 노래를 부르고 있었네
真っ赤な嘘(うそ)も 人参(にんじん)みたいに
새빨간 거짓말도 당근처럼
バターで煮詰(につ)めて 食(た)べてしまえと
버터로 푹 삶아 먹어버리라며

夕日(ゆうひ)はいつも 君(きみ)を泣(な)かしてばっかりだな
석양은 언제나 너를 울릴 뿐이구나
とてもでっかい太陽(たいよう)が君を溶(と)かしてしまうのさ
아주 커다란 태양이 너를 녹여버리고 말 거야

デルタの主は今日(きょう)も歌う 真っ赤なべ口を見(み)せながら
델타의 주인은 오늘도 노래하네 새빨간 혀를 보여가며
あっちの世界(せかい)では人気者(にんきもの)さ hu hu hu hu hu hu...
저쪽의 세계에서는 인기인이지

デルタの主は桟橋(さんばし)の向(む)こうで遠(とお)くを眺(なが)めてた
델타의 주인은 잔교의 건너편에서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네
なんにも歌わないで 帰(かえ)らないんだろう 帰らないんだろう
아무것도 노래하지 않고서 돌아가지 않으리 돌아가지 않으리

デルタの先で ギターを爪弾いた
델타의 끝에서 기타를 뜯었네
真っ赤なオレンジ ぽつりとかじった
새빨간 오렌지 한 입 깨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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