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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0 1 グッドモーニング 굿모닝
  2. 2013.12.14 2 Morning Paper
  3. 2013.12.11 3 Race
  4. 2013.12.10 4 ロックンロール 로큰롤
  5. 2013.12.10 5 Hometown
  6. 2013.12.02 6 花火 불꽃놀이
  7. 2013.12.02 7 黒い扉 검은 문
  8. 2013.11.26 8 花の水鉄砲 꽃의 물총
  9. 2013.11.26 9 バンドワゴン 밴드왜건
  10. 2013.11.23 10 How To Go <Timeless>
가사 1/05 アンテナ2013.12.20 00:29





1 グッドモーニング 굿모닝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夜行(やこう)バスは新宿(しんじゅく)へ向(む)かう
야행버스는 신주쿠로 향하네
眠気(ねむけ)とともに灯(あか)りは消(き)えてゆく
잠기운과 함께 불빛은 희미해져가네
君(きみ)の腕枕(うでまくら)で眠(ねむ)る
너의 팔베개를 베고 잠드네
夜行バスは新宿に着(つ)いた 予定(よてい)より三十分(さんじゅっぷん)早(はや)く
야행버스는 신주쿠에 도착했네 예정보다 30분 일찍
冬(ふゆ)の真夜中(まよなか)のようさ
겨울의 한밤중인 듯해

白(しろ)い息(いき)は道標(みちしるべ)にもなりゃしない
하얀 입김은 이정표도 되지 않아
やけに広(ひろ)い横断歩道(おうだんほどう)手(て)を引(ひ)き渡(わた)る 
아주 넓은 횡단보도 손을 잡고 건너네
何処(どこ)へ向かう
어디로 향하나

早朝(そうちょう)喫茶(きっさ)は夜(よる)の香(かお)り
새벽 카페에는 밤의 향기
男女(だんじょ)は音楽(おんがく)の話(はなし) 女(おんな)の方(ほう)が趣味(しゅみ)がいいね
남자와 여자는 음악 이야기 여자 쪽이 취향이 괜찮네
早朝喫茶夜(よ)が明(あ)けて
새벽 카페에 날이 밝고
街(まち)を見下(みお)ろすコートの群(む)れは色(いろ)とりどり
거리를 내려다보는 코트 입은 사람들의 무리는 각양각색
行(ゆ)き交(か)う電車(でんしゃ)の渋滞(じゅうたい)
오가는 전차의 행렬

君は眠る不安(ふあん)残(のこ)るまなざしで
너는 잠드네 불안함이 남은 눈빛 하고서
僕(ぼく)の上着(うわぎ)を枕(まくら)にして 手があたたかい
내 윗옷을 베고서 손이 따뜻하구나
口(くち)づけをした
입을 맞추었다

夢(ゆめ)は歩(あゆ)むここから始(はじ)まる
꿈은 걸어가네 여기서부터 시작하네
スクランブルは広がってゆく そこらじゅうに
스크램블은 넓어져가네 주위 가득히
歩(ある)いてゆく
걸어가네
歩いてゆく
걸어가네


──────


-
쿠루리의 겨울 노래. 올해 초에 밤늦게 올 일이 많았는데, 당시의 계절과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이 노래를 밤의 버스 안에서 자주 듣곤 했다. 체력적으로도 꽤 힘들 때였고, 겨울이면 더욱 쉽게 지치곤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졌다. 버스 밖의 풍경, 불빛도 더욱 낭만적으로 보였지.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입을 맞추었다” 하고 두 번 반복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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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
가사 1/05 アンテナ2013.12.14 00:15





2 Morning Paper


作詞 岸田繁 / 作曲 くるり

(작사 키시다 시게루 / 작곡 쿠루리)



言(い)わないでバーイ 行(い)かないで したい
말하지 마, 안녕 가지 마 하고 싶어
つまんないな 未来(みらい)
시시한 미래
何処(どこ)にでも行きたい
어디라도 가고 싶어

門(かど)出(で)したい
문을 나서고 싶어
何処にでも行きたい
어디라도 가고 싶어

モーニング・ペーパー
모닝 페이퍼
世界(せかい)の果(は)て届(とど)いてる?
세상의 끝에 닿겠니
解散(かいさん)しない
해산하지 않아
世界中(じゅう)の夢(ゆめ)背負(せお)う群(む)れ
온 세상의 꿈 짊어진 사람들

人(ひと)よ切(せつ)ない道(みち)を選(えら)んで
사람이여 애달픈 길을 택하고
知(し)りたくもない事(こと)を選んで
알고 싶지도 않은 일을 고르고

ペーパー侍(さむらい)
페이퍼 사무라이
冬(ふゆ)の泉(いずみ)越(こ)える歪(ひず)み
겨울의 샘 건너는 뒤틀림
悲(かな)しくなればいい その右手(みぎて)その左手(ひだりて)を上(あ)げろ
슬퍼지면 그걸로 됐어 그 오른손 그 왼손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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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05 アンテナ2013.12.11 00:13





3 Race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空(そら)が曇(くも)ってきたからって
하늘이 흐려져온다고 해서
泣(な)き言(ごと)ばかり言(い)ってんなよ
우는 소리만 하지 마
悲(かな)しみなんてぶっ飛(と)ばせ 持(も)ってる荷物(にもつ)放(ほう)り出(だ)しなよ
슬픔 따위 날려버려 가지고 있는 짐 내팽개쳐

飲(の)み物(もの)全部(ぜんぶ)飲みきれず 渇(かわ)いた気持(きも)ちに割(わ)り合(あ)わず
마실 것 모두 마시지 못하고 애타는 기분에 대처하지 못하고

舟(ふね)は思(おも)ったよりもゆっくり進(すす)む
배는 생각보다 천천히 나아가네
手(て)を振(ふ)る君(きみ)もよく見(み)える
손을 흔드는 너도 잘 보이네

さよなら僕(ぼく)の小(ちい)さな家族(かぞく) いちご畑(ばはけ)でまた会(あ)おう
잘 가 나의 작은 가족 딸기밭에서 다시 만나자

少年(しょうねん)は朝(あさ)まで枕(まくら)ぬらす
소년은 아침까지 베개를 적시네
逃(に)げも隠(かく)れもしないから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을 테니까



──────


-
키시다 상은 이 곡을 각별히 좋아하시는 듯. 물론 나도 참 좋아하는 곡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조 소리도~♡

-
그리고 쿠루리의 가사 중 내가 정말 아끼는 가사가 이 노래에 있다.
“소년은 아침까지 베개를 적시네,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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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05 アンテナ2013.12.10 23:49





4 ロックンロール 로큰롤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進(すす)めビートはゆっくり刻(きざ)む
나아가라 비트는 천천히 고동치네
足早(あしばや)にならず確(たし)かめながら 
걸음을 재촉하지 않고 확인해가며
涙(なみだ)を流(なが)すことだけ不安(ふあん)になるよ
눈물을 흘리는 만큼 불안해지지
この気持(きも)ちが止(と)まらないように
이 기분이 멈추지 않도록

それでも君(きみ)は笑(わら)い続(つづ)ける
그래도 너는 계속 웃네
何事(なにごと)も無(な)かった様(よう)な顔(かお)して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얼굴 하고서
僕(ぼく)はただそれを受(う)け止(と)めて いつか
나는 그저 그걸 받아들이고 언젠가
止(と)めた時間(じかん)を元(もと)に戻(もど)すよ
멈춘 시간을 원래대로 되돌릴게

裸足(はだし)のままでゆく 何も見(み)えなくなる
맨발인 채로 가네 무엇도 보이지 않게 되네
振(ふ)り返(かえ)ることなく 天国(てんごく)のドア叩(たた)く
뒤돌아보는 일 없이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
天国のドア叩く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

たった一かけらの勇気(ゆうき)があれば
단지 한 조각의 용기가 있다면
ほんとうのやさしさがあれば
진정한 상냥함이 있다면
あなたを思(おも)う本当(ほんとう)の心(こころ)があれば
당신을 생각하는 진정한 마음이 있다면
僕はすべてを失(うしな)えるんだ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어

晴(は)れわたる空(そら)の色(いろ) 忘(わす)れない日々(ひび)のこと
활짝 갠 하늘의 색 잊을 수 없는 나날
溶(と)けてく景色(けしき)はいつもこんなに迷(まよ)ってるのに
녹아가는 풍경은 언제나 이토록 헤매고 있는데
8(はち)の字(じ)描(えが)くように無限(むげん)のビート グライダー飛(と)ぶよ
8자를 그리는 듯이 무한의 비트 글라이더 날아가네
さよなら また明日(あした) 言(い)わなきゃいけないな
잘 가 내일 또 보자 말해야만 해
言わなきゃいけないな
말해야만 해



──────


-
2004211일에 발매된 쿠루리의 13번째 싱글.



-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노래 제목은 2003년 도쿄 젭Zepp에서 열린 백귀야행 투어에서 크리스토퍼 맥과이어가 일본어로 “로큰롤은 좋아합니까”라고 말했던 것으로부터 붙여졌다고 한다. 참고로 그는 “ロックンロールは、好きですか”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ロックンロールが로 말해야 하는데 미국인인 그가 조사를 잘못 말한 게 아닌가 싶다. 이 코멘트는 http://youtu.be/CHfEHFBtHeA 에서도 들을 수 있다.


-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역시 싱글인 <How to go>와 함께 많이 들었던 노래였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는 조금 평범한 노래구나 하고 느끼던 순간도 있었는데,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역시 명곡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가사도 정말 멋지고. :)


-

그리고 내가 이 노래에 다시 한번 반한 순간이 있었다. 유튜브에서는 삭제되었고 아마 니코동에는 남아 있는 것 같은데, 2009년 부도칸에서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노래가 끝나고 연주가 이어지는 부분에서 무아지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던 키시다 씨가 갑자기 포효하는 장면을 보고 소름이 돋았었다. 그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자연스러웠는데, 자신의 안에서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분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영상을 통해서도 절실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당시 그 영상을 보고 난 다음날에도 자꾸 떠올라서 혼났다. ㅎㅎ


-

이 노래의 PV는 먼저 탓신 상이 부두를 걸어가는 모습으로 시작되는데, 곧 멤버 전원이 냉동 창고 같은 곳에서-_-; 허연 입김을 후후 불며 공연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다들 점퍼를 입고 있는데 어쩐지 사토 상만 코트를 입고 있어서 좀 추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ㅎㅎ <bridge> 2005년 가을호의 키시다 시게루와 히다카 도루의 대담에서 키시다 씨는 자기가 대학 시절 했던 혹독한 아르바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에서 냉동 창고에서 일했던 경험도 있었다. 그걸 듣고 히다카 상이 “그때의 경험에서 <ロックンロール>의 PV가!” 하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빵 터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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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
가사 1/05 アンテナ2013.12.10 22:59





5 Hometown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逃走(とうそう)五(ご)年(ねん) 盆地(ぼんち)二十三(にじゅうさん)年 よりどりみどりのスタイル
도주로 보낸 5년 분지에서의 23년 여러 가지 스타일
暴走(ぼうそう)ロマンチカ スライド・バー濡(ぬ)れる
폭주하는 로만티카 슬라이드 바는 젖네
ビ・バップ 跳(は)ね跳ねロック・アンド・ロール
비밥 뛰어올라라 로큰롤

遠目(とおめ)に見(み)た 二度(にど)と会(あ)えない顔(かお)して ハロー
멀리서 보았네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얼굴 하고서 헬로

フェンダー・ツイン 桜(さくら)の香(かお)り 碁盤(ごばん)の目は桃色(ももいろ)
펜더 트윈 벚꽃의 향기 바둑판의 눈은 분홍빛
構(かま)わんといてレイドバックしたいの 僕(ぼく)の目は水色(みずいろ)
상관없다고 말하고 느긋해지고 싶어 내 눈은 물빛

遠くへ行(い)った 気(き)にしてないって言(い)ったら 嘘(うそ)
먼 곳으로 갔네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거짓말

心(こころ)ひらひら 手(て)をほどいたら飛(と)んでった
마음은 나풀나풀 손을 펼쳤더니 날아갔네


──────


-
逃走五年 盆地二十三年 : 이 노래의 제목도 그렇고 키시다 상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도주로 보낸 5년이란 아마 교토를 떠난 이후를 가리키는 게 아닌가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교토 시는 교토 부의 교토 분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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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
가사 1/05 アンテナ2013.12.02 00:59





6 花火 불꽃놀이


作詞 岸田繁 / 作曲 くるり

(작사 키시다 시게루 / 작곡 쿠루리)



そういう話(はなし)をふくらませるほど
그런 이야기를 부풀릴 만큼
未来(みらい)はまぶたの裏(うら)泳(およ)いでる
미래는 눈꺼풀 뒤편을 헤엄치네

そういう花火(はなび)のふくらんで消(き)えた
그런 불꽃놀이가 부풀고는 사라졌네
花火は全(すべ)て消えてゆく
불꽃놀이는 모두 사라져가네
花火は
불꽃놀이는

さよなら手(て)をつないで歩(ある)いてく
잘 가, 손을 잡고 걸어가네
景色(けしき)は醒(さ)めない夢(ゆめ)見(み)ないで
풍경은 깨지 않는 꿈 꾸지 않고
続(つづ)いてく景色は
계속되는 풍경은

そういう花火はふくらんで消えた
그런 불꽃놀이는 부풀고는 사라졌네
花びらつぼんで朝(あさ)を迎(むか)えるはず
꽃잎 오므리고 아침을 맞이하겠지

未(ま)だ見ぬ世界(せかい)またいで先(さき)へ行(ゆ)く花びら
아직 보지 못한 세계를 넘어 앞으로 가는 꽃잎
風(かぜ)吹(ふ)く未来またいで先へ行く花びら
바람 부는 미래를 넘어 앞으로 가는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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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05 アンテナ2013.12.02 00:36





7 黒い扉 검은 문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いつの間(ま)にか遠(とお)い気(き)がしているようで
어느새인가 멀게 느껴지는 듯해서
黒(くろ)い扉(とびら) 開(あ)けっ放(ぱな)しで来(き)たもんね
검은 문 열어둔 채로 왔네
暗(くら)いかい 今(いま)
어둡니 지금

どこまでもついてく事(こと)にしたからね
어디까지라도 따라가기로 했으니
大丈夫(だいじょうぶ) 息(いき)も止(と)まりそうなくらいの約束(やくそく)
괜찮아 숨도 멎을 정도의 약속
守(まも)る
지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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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05 アンテナ2013.11.26 17:26





8 花の水鉄砲 꽃의 물총


作詞 岸田繁 / 作曲 岸田繁, 大村達身, Christopher McGuire
(작사 키시다 시게루 / 작곡 키시다 시게루, 오무라 탓신, 크리스토퍼 맥과이어)



夢見(ゆめみ)る街(まち) 花(はな)の水鉄砲(みずでっぽう) 吹(ふ)き荒(あ)れる街 花の水鉄砲
꿈꾸는 거리 꽃의 물총 사납게 바람 부는 거리 꽃의 물총

頭(あたま)は暗(くら)い 舟(ふね)がらんどう
머리는 어둡네 텅 빈 배
帷子(かたびら)の辻(つじ) 夢(ゆめ)がらんどう
가타비라노쓰지 텅 빈 꿈

繋(つな)がるくらい実(じつ)は簡単(かんたん)だ
이어지는 것 정도는 실은 간단해
離(はな)れること でもこれは面倒(めんどう)
떠나는 것 하지만 그건 귀찮아

うなだれる愛(あい)
고개 숙이는 사랑
そこでもう結構(けっこう)
그걸로 이제 됐어
広(ひろ)がる世界(せかい) 何処(どこ)行(ゆ)くんよ
넓어지는 세계 어디로 가나

何千(なんぜん)マイルも歩(ある)き続(つづ)けて
몇 천 마일이나 계속 걸어서

雨漏(あまも)りの街 実は桃源郷(とうげんきょう) 鈍色(にぶいろ)の森(もり) 夢とかくれんぼ
비 새는 거리 실은 도원경 담흑색 숲 꿈과 숨바꼭질
夢見る街 花の水鉄砲 吹き荒れる街 花の水鉄砲
꿈꾸는 거리 꽃의 물총 사납게 바람 부는 거리 꽃의 물총



──────


-
가타비라노쓰지帷子の辻 : 교토의 지명. 지난 여행에서 시조오미야에서 란덴嵐電을 타고 아라시야마로 향하는 길에 가타비라노쓰지 역을 지나간 적이 있다. :) 란덴 홈페이지에 지명에 대한 유래가 나와 있는데, 재미있어 보여 한번 옮겨본다.

사가 천황의 황후인 단린 황후가 사망하여 관을 덧문짝에 실어 보내던 중, 이 네거리에 접어들었을 무렵 때마침 불어온 바람에 의해 관에 덮여 있던 가타바라(비단 혹은 마로 짠 한 겹의 천으로, 여름에 땀을 흡수시키기 위해 착용했던 옷)가 날아갔다. 이 일이 전승되어 이 부근의 지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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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05 アンテナ2013.11.26 16:52





9 バンドワゴン 밴드왜건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いつまでたっても僕(ぼく)がいて
언제까지라도 내가 있고
誰(だれ)かのためにあなたは笑(わら)う
누군가를 위해 당신은 웃네
十年(じゅうねん)たっても笑ってる
10년이 흘러도 웃고 있겠지
あなたのために僕も笑った
당신을 위해 나도 웃었다
急(いそ)げ急げ
서둘러 서둘러

いつまでたっても夜(よる)のまま
언제까지라도 밤인 채로
記憶(きおく)をなくした山羊(やぎ)さんと
기억을 잃은 염소와 함께
北(きた)から南(みなみ)ドライブして
북쪽에서 남쪽으로 차를 몰고
喰(く)い散(ち)らかした地図(ちず)も笑う
너덜너덜해진 지도도 웃네

急げ急げ
서둘러 서둘러

いつまでたっても僕がいて
언제까지라도 내가 있고
誰かのためにあなたは笑う
누군가를 위해 당신은 웃네
十年たっても笑ってる
10년이 흘러도 웃고 있겠지
あなたのために僕も笑った
당신을 위해 나도 웃었다

急げ急げ
서둘러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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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ow To Go <Timeless>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昨日(きのう)の今日(きょう)からは一味(ひとあじ)二味(ふたあじ)違(ちが)うんだぜ
어제의 오늘부터는 꽤 다르다구
自信(じしん)も根拠(こんきょ)もしゃれこうべみたいな顔(かお)のまま
자신도 근거도 해골 같은 얼굴인 채

意識(いしき)は遠(とお)のくまるで昨日の夢(ゆめ)のよう
의식은 멀어져가네 마치 어제의 꿈 같아
さっきまで気(き)にしてた How to play the guitar 灰(はい)になる
방금까지 신경 쓰고 있었지 How to play the guitar 재가 되네

いつかは僕達(ぼくたち)も離(はな)ればなれになるのだろう
언젠가는 우리도 뿔뿔이 흩어지겠지
僕達は毎日(まいにち)守(まも)れない約束(やくそく)ばかりして朝(あさ)になる
우리는 매일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고서 아침을 맞네

真夏(まなつ)の太陽(たいよう)は少(すこ)し眩(まぶ)しすぎるかな
한여름의 태양은 조금 너무 눈부실까
スマートに大好(だいす)きなこの曲(きょく)と旅(たび)に出(で)たいのにな
스마트하게 아주 좋아하는 이 노래와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何(なん)だかな まったり
어쩐지 축 처지네
夕暮(ゆうぐ)れ待(ま)ったり
황혼을 기다리거나
するなよ
하지 마

いつかは想像(そうぞう)を超(こ)える日(ひ)が待っているのだろう
언젠가는 상상을 뛰어넘을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いつかは想像を超える日が待っているのだろう
언젠가는 상상을 뛰어넘을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毎日は過(す)ぎてく でも僕は君(きみ)の味方(みかた)だよ
하루하루 지나가네 그래도 나는 네 편이야
今(いま)でも小(ちい)さな言葉(ことば)や吐息(といき)が聴(き)こえるよ
지금도 조그마한 말과 한숨이 들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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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리가 20035월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작업 진행. 클리프 아먼드가 드럼을 맡아 그때 녹음한 것이 <HOW TO GO(Original)>. 이 버전은 싱글에 함께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이 싱글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すけべな女の子>도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귀국 후 펜타토닉 스튜디오에서 리테이크한 것이 싱글이 되었다. 드럼은 키시다에 의한 전자 입력(打ち込み를 뭐라고 번역해야 할까 고민하다 일단 이렇게 옮겨보았다). <HOW TO GO>는 2003 917일 발매된 쿠루리의 11번째 싱글.
나중에 크리스토퍼 맥과이어가 드럼을 연주하여 재녹음한 것이 이 <Timeless>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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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어제의 오늘”이라는 가사가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한다. 라이센스반에 함께 들어 있는 영어 번역본을 보면 “It’s different in many ways from yesterday or even from today”니까, 어제 아니 심지어 오늘하고도 많이 다르겠지라는 이야기인데.. 음-_-; + 나중에 다른 소설을 읽다 또 이 말을 발견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昨日の今日라는 말은 '어떤 일이 있었던 바로 그 다음 날'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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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많이 좋아해서 자주 들었던 노래이고, 그 이후에 또 많이 좋아하게 된 시기가 찾아와서 한때 엄청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다. 나는 워낙 막귀(?)라서 여러 버전들 사이의 차이를 자세히 모르지만, 크리스토퍼의 드럼 연주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나중에는 싱글 버전이 더 좋아져서 《Tower of Music Lover》에 실린 곡으로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난다. 유튜브에 있는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 보면, 이때의 쿠루리가 제일 좋았다는 코멘트가 가끔 눈에 띈다. 그 당시에는 쿠루리의 존재도 몰랐던 나로서는 딱히 할 말이 없긴 하지만 이때의 쿠루리가 아주 멋진 밴드였다는 사실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탓신 상의 기타가 너무나 멋지고, 크리스토퍼의 드럼이 가슴을 울린다. 물론 쿠루리는 지금은 또다른 모습으로 여전히 멋진 밴드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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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네 편이야”
내 곁에도 분명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 알고 있다. 그래도 가끔은 직접 듣고 싶기도 해. 아마 요즘은 그런 시기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오늘, 정말 이 말이 너무나 듣고 싶었다. 언젠가는 상상을 뛰어넘을 날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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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