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08 魂のゆくえ2014. 2. 28. 15:06





12 ベベブ 베베부


作詞, 作曲 岸田繁

(작사, 작곡 키시다 시게루)



슬슬 끝이 다가올 무렵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름의 소나기가 눈꺼풀을 스치고
너의 목소리만이 메아리치네

수국이 길가를 온통
행복의 색으로 물들인 무렵
우리는 이런 한숨
하나 둘 뱉어내고

저마다의 꿈을 디저트로 삼자

쓰르라미들이 울고 있네
떠올릴 수 없는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생활
6월은 우울해 어쩐지
몸이 무거워서 움직이지 않네

감기 걸리고 솔직해진다면
그렇게 대단한 건 없어
상냥함의 엇갈림이야
정신을 차려보면 날이 개어 있었네

어디까지 갈 건지 알려주었네
곁에 있는 듯한 기분이 될 수 있어

여름이 끝나면 어제의 일을 알려줘
baby b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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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가사 원문
http://j-lyric.net/artist/a000786/l018f9c.html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B3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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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s